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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개인, 외국인,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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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사고파는 플레이어는

개인, 외국인, 기관이다.

 

개인

일반인 투자자이다.

소액으로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으로서,

개미라고 불린다.

 

자신의 판단에 의해 투자를 하기 때문에

종목의 주가를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

 

이러한 개인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정보는 대부분 증권사 홈페이지,

전자공시시스템 등을 통해 투자 정보를 얻기 때문에

투자 정보를 얻는 데에 한계가 있다.

 

외국인

외국에서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집단이다.

 

투자 운용 자금이 거대하기 때문에

기업 주가의 영향을 크게 미치는 집단 중 하나이다.

 

외국에서 펀드를 모집하여 대한민국에 투자를 할 수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 투자자의 비율은

36~37% 수준으로 있다.


기관

투자하는 돈의 규모도 거대하고

개인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집단이다.

 

보통 은행, 증권사, 보험사, 국민연금과 같은 연기금 등이

주식계좌 주인이 사람이 아닌 회사이다.

 

국내에 있는 법인 형태의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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